자원순환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

현대백화점은 사업소에서 발생하는 비닐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사업소에서 분리배출한 비닐 폐기물을 화학적 재활용(열분해) 과정을 거쳐 새 비닐로 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새 비닐 봉투 제작
  1. 1. 분리배출 : 현대백화점
  2. 2. 수집·보관 : 안산환경, 평아기업
  3. 3. 압축·보관 : 대광에코텍
  4. 4. 열분해유 생산 : 중부인더스트리
  5. 5. 열분해유 정제 : HD현대오일뱅크
  6. 6. 원료화 : 현대케미칼 外

Project100

현대백화점은 사업소에서 발생하는 폐지를 재생지로 원료화한 뒤 자원순환 쇼핑백, 명절 선물 포장재 등으로 사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세스 ‘project 100’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65 리사이클 캠페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객 참여형 자원 순환 캠페인으로, 고객과 함께 일상 속 친환경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가치를 나누는 현대백화점의 대표적인 공익 활동입니다.

프레시테이블(with 다회용기)

식품관에서 판매되는 과일이나 채소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소분하여 포장해 주는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이 다회용기를 미리 준비하거나, 가져오지 않을 경우 다회용기를 구입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무분별한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전자영수증 우선 발급

현대백화점은 무심코 발행되어 버려지는 종이 영수증을 줄이기 위해, H.point를 사용하거나 적립 결제 시 종이 영수증이 자동 미발급 되는 시스템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