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태양광 판넬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리

    현대백화점은 온실가스 · 에너지 목표관리제 및 배출권 거래제 대상 기업으로서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관리하며, 객관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매년 제 3자 검증기관을 통해 배출량을 검증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신기술 도입과 설비 투자 등으로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8개점*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건물을 운영합니다.

    * 본사 신사옥, 무역센터점, 천호점, 판교점, 더현대 대구, 아울렛 송도점, 아울렛 대전점, 아울렛 스페이스1

  • 리사이클 방식을 적용한 친환경 쇼핑백

    폐기물 감축

    현대백화점은 사업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폐비닐을 화학적 재활용하여 새 비닐로 사용하는 ‘비닐 투 비닐‘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으며, 폐지 또한 현대백화점만의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인 ‘Project 100’을 통해 친환경 쇼핑백으로 활용 중에 있습니다.이 밖에 식품관에서 구매한 과일 등을 소분해 주는 프레시 테이블 정책 중 일회용기 무료 제공을 중단함으로써,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일회용기 사용을 줄여 나가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새로운 친환경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폐기물 발생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갈 것입니다.

  •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와인 패키지

    친환경 소재 전환

    현대백화점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인식하고 있는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로화 정책을 시행합니다. 3R(Recycle, Replace, Reduce) 정책을 통해 식품 포장 용기 및 배송 가방은 재생 플라스틱(r-PET) 소재로, 과일 바구니 및 와인 패키지 그리고 명절 선물 세트에 사용되는 부자재는 종이로 바꾸는 등 기존에 쉽게 사용되던 플라스틱 소재를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와 같은 대체 가능한 소재로 전환하고 있습니다.